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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단 124표 차이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당선됐습니다.

     

    만 40세에 충북 역대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이 된 이동석 당선인의 나이·고향·학력·경력·공약을 한 페이지에서 정리했습니다.

     

     

     

    📊 충주시장 선거 최종 결과

     

     

    후보 정당 득표수 득표율
    이동석 🏆 국민의힘 5만 2,962표 50.05%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5만 2,838표 49.94%

    ※ 개표율 99.96% 기준 · 공식 확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당선 인터뷰 삭제 해프닝: 개표 초반 맹정섭 후보가 1만여 표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됐고, 충청지역 한 매체는 맹 후보의 당선 인터뷰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개표 10시간 만인 새벽 4시께 이동석 후보가 역전에 성공하자 해당 기사를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이 장면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충주시장이 전국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 이동석 당선인 — 나이·고향·학력·프로필

     

     

    이동석 당선인은 1985년생으로 만 40세입니다. 충주 출신으로 충주 충일중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타바버라(UCSB)에서 정치학 학사를 마치고, 이어 뉴욕대학교(NYU) 문리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아버지 이언구 씨는 제10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지역 유력 정치인으로, 이동석 당선인은 충북 정치 명문가 2세이기도 합니다.

     

    귀국 후 MBN 정치부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였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당선인 비서실 위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하며 중앙 행정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번 충주시장 선거가 그의 공식 정계 데뷔 무대였습니다. 선거 유세 기간 내내 "40대 기수론""세대교체"를 전면에 내세우며 65세 맹정섭 민주당 후보와 확연히 다른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출생·나이 1985년생 · 만 40세 · 충주 출신
    학력 충주 충일중 → 미국 UCSB 정치학 학사 → NYU 대학원 국제정치학 석사
    언론 경력 MBN 정치부 기자
    행정 경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당선인 비서실 위원 →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해양수산부 장관 정책보좌관
    가족 부친 이언구 — 전 충북도의회 의장 (제10대 전반기)
    기록 충북 역대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 · 정계 데뷔 첫 선거 당선

     

     

    📅 임기 기간

     

     

    이동석 당선인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입니다.

     

    전임 조길형 시장이 9·10·11대 3선을 연임한 뒤 연임 제한으로 물러나면서 12년 만에 현직 프리미엄 없이 치러진 선거였습니다.

     

    충주는 민선 지방자치 도입 이후 이시종 전 시장(1~3대)을 제외하면 줄곧 보수 성향 후보가 시장직을 유지해 온 전통적 보수 텃밭입니다.

     

    이동석 당선인은 그 계보를 이어받은 셈입니다.

     



    📋 주요 공약 — 충주의 미래 30년 준비

     

     

    이동석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충주의 미래 30년을 지금 준비해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에 출마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선 소감에서는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시정,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정, 젊고 깨끗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병원 걱정, 일자리 걱정, 아이들 걱정, 어르신들의 걱정까지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핵심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서충주신도시 상급종합병원 유치입니다. 충주는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 도시로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가 오랜 숙제였습니다. 상급종합병원 유치가 실현된다면 충주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단기 처방으로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서울병원 의사 순환근무제 도입을 제시해 전문의 부족 문제를 우선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반도체 부품 기업 유치복합쇼핑몰 유치를 내세웠습니다. 충주는 수도권과 비교적 가까운 내륙 거점 도시임에도 첨단 산업 유치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또한 충주관광공사 설립예술의 전당 건립으로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지역 밀착형 공약으로는 금가면 잠병리 산업단지 신속 추진,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조기 신축, 봉방동 청년임대주택 건립, 초·중·고 학생 아침밥 지원, 무임교통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 중 학생 아침밥 지원은 학부모 표심을 겨냥한 공약으로, 선거 기간 중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 이번 당선의 의미 — 세대교체와 전국 화제

     

     

    이동석 당선인의 충주시장 당선은 여러 면에서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첫째, 전국 최연소 시장이라는 기록입니다. 만 40세로 충북 역대 최연소는 물론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중에서도

    최연소로 꼽힙니다.

    둘째, 정계 데뷔 첫 선거 당선입니다. 기자와 행정관 경력을 가진 정치 신인이 조직력 탄탄한 지역위원장 출신 민주당 후보를 꺾은

    것 자체가 이변으로 평가됩니다.

    셋째, 당선 인터뷰 삭제 해프닝이 전국적 화제가 됐습니다.

    개표 초반 10%포인트 이상 뒤지다 새벽에 역전하는 드라마틱한 과정이 SNS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충주시장이 전국 포털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지방 기초단체장 선거가 전국적 관심을 받는 일은 매우 드문 사례입니다.



     

     

    본 글의 득표 수치는 개표율 99.96% 기준 잠정치이며 최종 확정 수치로 업데이트됩니다. 공식 확정 수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본 글은 정치적 입장과 무관하게 중립적 사실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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