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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규 안동시의원 나이 학력 프로필 — 녹색당 첫 당선인 임기·공약 (2026)
💡 이 글은 공개된 언론 보도와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012년 창당한 녹색당이 14년 만에 처음으로 공직선거 당선자를 배출했습니다. 그것도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경북 안동에서입니다.

세 번의 도전 끝에 금배지를 단 허승규 안동시의원의 프로필과 공약을 정리했습니다.
1. 허승규 안동시의원 기본 프로필
| 출생 | 1989년 2월 16일 (만 37세, 2026년 기준) |
| 출신지 |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 토박이) |
| 학력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 주요 경력 | 녹색당 전국사무처 조직팀장,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 대표, 안동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 녹색당 공동부대표, 경북녹색당 사무처장 |
| 현직 | 안동시의회 마선거구 기초의원(민선 9기, 2026년 7월~2030년 6월) |
한 줄 핵심: 2012년 녹색당 창당 이후 처음으로 녹색당 간판을 걸고 당선된 공직선거 당선자입니다.
2. 허승규는 어떻게 시의원 자리에 올랐나
허승규 의원은 안동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입니다. 서울에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에 다니던 중 풀뿌리 운동에 눈을 떴고, 2016년 녹색당 국회의원 후보 회계책임자를 맡으며 정치권에 발을 들였습니다.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2018년 첫 안동시의회 도전에서는 확성기도 틀지 않고 꽃바구니를 단 자전거로 선거운동을 했지만, 득표율 16.5%로 4위에 그치며 낙선했습니다. 2022년 재도전에서도 18% 득표로 3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이 시점이 중요합니다. 두 번의 낙선에도 그는 안동청년공감네트워크와 환경운동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에 뿌리를 내렸고, 2026년 세 번째 도전 만에 36.86%라는 압도적 득표율로 1위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3. 주요 공약
3-1.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공약
허 의원의 공약은 버스 정류장에서 청소년, 어르신들과 나눈 대화에서 출발했습니다. 마을버스 노선 확대, 폐교 활용 방안, 청소년 통학 환경 개선 등이 핵심 공약으로 담겼습니다.
3-2. 기후위기 대응 및 주민자치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지역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강남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주민 참여형 의정활동을 예고했습니다.
3-3. 재산 및 자산 현황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후보자 재산 신고 기준으로 약 5,593만 원을 신고했으며, 전과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4. 언론이 주목한 이슈
허 의원의 당선이 특히 주목받은 이유는 안동이라는 지역 특성 때문입니다. 성씨를 중요하게 여기는 안동 정치 특성상 안동 김씨나 안동 권씨가 아니면 당선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 사연이 알려지며 가락종친회가 그를 지원해준 일화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는 논란이라기보다는 지역 정치 지형과 관련된 흥미로운 뒷이야기로 보도된 내용입니다.
📌 요약: 원외 소수정당 소속 청년 정치인이 지역 텃밭 구도를 넘어선 사례로, 지역 정치 다양성 측면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5. 최근 근황 및 대중 반응
허 의원은 당선 이후 국무총리실 초대형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위원으로도 위촉됐습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녹색당이 첫 당선자를 배출하기까지 14년이 걸렸다"며 "안동시의회에서도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보수 정당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고 지역 정치 지형의 변화를 짚었습니다.
허승규 의원 관련 최신 소식과 의정활동은 포털 뉴스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어, 이 글 작성 이후의 최신 동향은 직접 검색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본 게시물은 공개된 언론 보도 및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인물에 대한 지지·비판 목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참고 자료
- 나무위키 - 허승규
- 경향신문
- 매일신문
- 한국일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