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다가오는 2024년 용의 해에 호랑이 띠의 운세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호랑이 띠의 2024년 운세와 호랑이 성격과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호랑이띠 출생 연도
2. 호랑이띠생 성격과 특징
3. 호랑이띠의 전체적인 운세
4. 나이별 운세
1. 호랑이띠별 출생 연도
50년생 경인생 /62년생 /74년생 /86년생 병인생 /98년생 무인생
2. 호랑이띠생 성격과 특징
동물들의 세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호랑이는 강력한 근육과 빠른 속도로 사냥을 하며, 용맹하고 힘이 넘치는
동물로 자신의 영토를 지키고 혼자서 사냥을 하는 경향이 강하며, 어떤 상황에도 불국의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호랑이의 용맹함과 힘 독립심과 자신감은 사회생활을 할 때 장점으로 발휘될 수 있습니다.
지도력과 지혜도 겸비하고 있어 주변사람들과의 문제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도 충분히 있지만, 주변의
변화와 위협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때론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 공격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강한 개성과 뛰어난 리더십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으로 비칠 수 있는 부분을 잘 보완하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3. 호랑이 띠의 전체적인 운세
호랑이띠는 개성이 강하고 뛰어난 리더십을 가지고 있지만 고집으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는 것과 달리 안으로는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그 어려움과 상처를 견디며 묵묵히 앞으로 나갑니다.
2024년은 용의 해로 용과 호랑이가 강하게 부딪히게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서로 강한 기운이기 때문에 오히려
대박이 날 수도 있는 길한 한 해이기도 합니다.
4. 나이별 운세
■ 50년 경인생
-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며 자기중심적이며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2024년 갑진년에는 운이 상승하지만 과도한 욕심과 욕망은 오히려 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만족함을 느끼며 욕심을 내려놓는다면 무리 없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나이로 사주의 운도 중요하지만 자신감에 매료되어 용맹스럽게 전진하
기
보다는 힘을 빼고 여유 있게 지내는 법을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 62년 임인생
- 성실하고 근면한 성향을 지닌 임인생은 자존심과 고집이 강해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23년은 무난하게 보냈지만 2024년 갑진년에는 운이 살짝 꺾일 수는 있지만 나쁘지 않을 것을 보입니다.
하지만 과도한 계획이나 투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원하고 추구하지만 상황들이 급하게 돌아가는 운세라 성급하게 움직이는 것보다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서 움직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급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잠시 쉬며 여유 있게 나가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 74년 갑인생
- 2023년에 새롭게 들어온 운세의 영향을 잘 받아서 활용하고 있다면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지만, 그 흐름을
따지 못해서 힘들게 보냈다면 계속해서 어려움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2024년 운세는 호랑이 띠에게 살짝 운이 꺾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는 필요합니다.
갑인생 호랑이는 호랑이 띠 중에서도 유순하고 온화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현재의 상황을
유지하고 찬찬히 발전시키는 것이 유리하며 이직이나 생활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의 변화는 오히려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며 갈 필요가 있습니다.
■ 86년 병인생
- 2024년에는 호랑이 띠 중에서도 병인년 생이 가장 운기가 좋습니다.
갑진년 운세는 하늘이 가르쳐 주는 운이 내려와 대박을 칠 기회가 있습니다. 정의감과 자존심이 강하며,
지도자적인 성향도 두루 지녔으며, 고생과 실패를 맛보며 내면이 단단해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공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 여기에 좋은 운기를 만나 만사가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겠지만 아홉수 액운이 있으니 경거망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큰 사업이나 과도한 투자는 좋지 않으며, 내실을 탄탄하게 다져왔던 만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하면서 집중하면
성공의 기회가 열릴 것이며, 혼인운은 다소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